드림포스트
9살 때부터 2년 넘게 학교 경비원한테 성폭행 당해 결국 임신까지 한 11살 여자아이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엄마는 어린 딸의 배가 계속 부풀어오르자 덜컥 겁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