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여심을 다 사로 잡은 투샷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 아뮤즈의 공식 sns에 박보검과 사토 타케루의 투샷 사진이 올라와서 화제이다.

수트를 입은 박보검과 사토 타케루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 같은 순수한 모습의 박보검과

섹시하면서 시크한 분위기의 사토 타케루의 상반되는 매력이 시선을 끌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훈남들의 사진은 한국과 일본 모두의 여심을 사로 잡았다.

박보검과 사토 타케루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7 mama에 참석했다. 박보검은 호스트로

사토 타케루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시상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