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포스트

이 정도일 줄은 감히 상상도 못했다는 '절친' 태연이 종현에게 마지막으로 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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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서 이름 부르면 당장이라도 '으응!' 이라 대답할 것 같은 우리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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