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빚 갚으려고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한 '이상민'이 사채업자한테 들었다는 소름돋는 말(ft.70억) 이상민이 들었던 말 중에 가장 무서웠던 말이라네요..지금은 희망의 아이콘으로 등극! 정말 대단합니다..